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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1분기 매출 221억 원·영업이익 33억 원 ‘사상 최고‘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16일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덴티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21억 9,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해 사상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33억 2,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을 보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5억 8,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사상 최고 분기 매출액과 더불어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7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 속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덴티스는 지난해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서비스 ‘세라핀(SERAFIN)’을 정식 출시한 데 이어 LED 수술등 브랜드 ‘Luvis’(루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에 선정되는 등 치의료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왔다. 

이에 임플란트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21%, 직전 분기 대비 91%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수술용 의료등 분야 역시 직전 분기 대비 40% 증가한 매출을 나타냈다.

회사는 올해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의 경우, 최근 개원시장과 임플란트 부문에서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신규 거래처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OF DENTIS’(임상교육&문화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개발과 세라핀의 대국민 광고 캠페인 등에 주력한다.

또한, 해외시장의 경우 덴티스가 강세를 보이던 이란시장의 수출 성장세가 올해 들어 다시 회복되면서 성장이 기대되며, 미국과 중국법인과 더불어 최근 공식 출범한 유럽법인까지 구축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에 미국시장에서는 DSO(기업형네트워크치과)를 공략을 통해 대형 거래처 발굴에 집중하고 중국시장은 연내 신규 인허가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현지화 마케팅전략을 준비하면서 직영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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