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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생한방병원, 공무원 건강 증진 위한 한의학 강연 펼쳐

대구자생한방병원(원장 이제균)은 지난 5일 대구광역시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학 강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 중구 소재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공무원 연례 집합교육의 일환으로서 한의학적 건강관리법 이해를 통한 공무원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첫 강사로 대구자생한방병원 주환수 원장(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이 나서 ‘한방 치료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주환수 원장은 공무원들이 강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의학의 원리, 역사 등 기초적 개념부터 소개해 흥미를 돋웠다. 

이후 질환의 근본 원인 제거에 집중하는 ‘한방 보존 치료’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의사가 환자의 틀어진 척추·관절을 밀고 당겨 바로잡는 추나요법, 통증 완화와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침  치료 등이 각종 문헌·논문 자료와 함께 소개됐다.

특히 오래 앉아서 행정사무를 보는 공무원들의 근무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허리·목 건강정보를 제공해, 평소 근골격계 통증을 겪어온 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와 일자목증후군 예방을 위한 척추 체조도 소개해 모든 강연 참석자들이 함께 허리와 목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수성구청 소속의 한 주무관은 “바른 자세부터 한방 보존 치료, 한약재까지 이번 강연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정보들을 얻게 돼 기쁘다”며 “건강 관리에 힘써 우리 시민들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제균 병원장은 “스트레칭 등 간단한 건강 정보만 숙지해도 허리·목디스크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방 보존 치료를 알리는 강의 활동 및 의료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개원한 대구자생한방병원은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침 치료와 약침, 한약 처방 등 한방 보존 치료를 통해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등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의료사업 수익을 한방 의료봉사, 저소득층 장학금 지급, 독립유공자 후손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에 환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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