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가 기존보다 만족도 높은 클렌징 효과로 메이크업 잔여물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메이크업 리무버 ‘NEW 올 클리어’ 라인 5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12년 연속 클렌징 폼 선두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를 출시한 클렌징 명가 센카의 이번 신제품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및 펌프형의 ‘클렌징 폼’과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한 장씩 뽑아서 쓸 수 있는 ‘클렌징 쿠션 시트’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5종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모든 피부 타입에도 부담이 적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거리 두기 해제와 엔데믹 기대감으로 메이크업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클렌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만큼, 다양한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통해 가벼운 메이크업부터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피부 상태나 사용 상황에 따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NEW 올 클리어 라인은 센카만의 마이크로 클리어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에 남은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노폐물과 미세 먼지, 각질 등을 말끔히 제거하고, 피부 자극과 건조함 등 세안 후 발생하는 5가지 피부 고민들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특히 센카의 시그니처 보습 성분인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이 적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한다.

메인 제품인 ‘센카 올 클리어 더블 워시 에이’는 메이크업 리무버와 클렌징 기능을 함께하는 2-in-1 데일리 클렌저로, 크림 제형의 쫀쫀한 생크림 탄력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듯이 씻어내 피부의 수분은 남겨주고, 노폐물은 깨끗하게 지운다.

‘센카 올 클리어 오일’은 가벼운 워터리 오일 제형으로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미세한 입자의 쌀배아오일이 들어있어 진한 메이크업부터 모공 깊숙한 블랙헤드까지 부드럽게 딥 클렌징한다.

또 펌핑 한 번으로 말끔하게 클렌징이 가능한 ‘센카 올 클리어 더블 워시 폼’과 피부 자극이 적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센카 올 클리어 워터 미셀라 포뮬러 프레시 에이’, 기존 제품 대비 66% 더 크고 부드러워진 쿠션 시트로 운동, 여행 등 세안이 번거로운 외부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뽑아 닦을 수 있는 ‘센카 올 클리어 시트 프레시’를 선보였다.

센카 관게자는 “NEW 올 클리어 5종은 센카만의 새로운 클렌징 기술과 시그니처 보습 성분이 담겨 있어 딥 클렌징에도 피부 자극이 적어 순하고 촉촉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며 “평소 세안 단계에서 남은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피지, 각질, 자극, 속당김 등 피부 고민을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한 번에 케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센카 NEW 올 클리어 라인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