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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건강즙 ‘오미자 프리미엄’ 출시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신제품 ‘오미자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미자는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 ‘오미자(五味子)’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문경의 ‘붉은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천호엔케어의 오미자 프리미엄은 오미자의 제1 주산지로 알려진 경상북도 문경에서 자란 품질 좋은 오미자만을 엄선해 진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산수유·구기자·맥문동·진피 등 오미자와 궁합이 좋은 100% 국산 원료들을 배합해 풍미를 더 했다. 

또한, 정제당이 아닌 국산 사양 벌꿀을 함유해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합성향료나 감미료는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오미자 프리미엄은 뚜껑이 있는 개별 파우치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차갑게 보관해 시원한 음료처럼 섭취하기 좋고, 에이드·드레싱·화채 등 다양한 레시피에 접목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천호엔케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24일부터 3일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팔로워 대상으로 오미자 프리미엄 체험단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는 오미자 프리미엄은 품질 좋은 100% 국산 원료만을 엄선해 만든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오미자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 올여름을 책임질 건강음료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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