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주 비뇨의학과의원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 개원했다.
약 200평 이상 규모로 조성된 조희주 비뇨의학과의원은 남녀 모두의 비뇨기 질환에 최적화한 다양한 의료 시스템 및 복합 처치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최신 검사 장비를 통해 정밀한 검진, 맞춤 진료와 비뇨기에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성 의학’이라는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전립선과 남성 수술 중심의 남성비뇨클리닉 ▲방광염과 요실금 중심의 여성비뇨클리닉 ▲각종 성병과 혈뇨 검진이 중심이 되는 비뇨검진클리닉 ▲체외충격파 쇄석술과 요관 내시경 결석 제거술이 가능한 요로결석클리닉 등으로 세분화해 상담 및 치료받을 수 있으며 꾸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진료 과목 피부과는 미용 시술인 보톡스·리프팅과 각종 점 제거 등은 물론 피부 질환 치료까지 가능하며, 최신 레이저 장비 도입과 정품·정량 사용으로 만족도 높은 피부 미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희주 대표원장은 “서구화·고령화를 넘어 선진국형 질병으로 확대된 비뇨기 질환에 따른 삶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투입해 개원했다”며 “지역 의료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환자 중심의 공감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2-07-04 14:45:09.0]
Copyrights ⓒ 데일리메디칼 & http://dailymedical.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