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이엠티주식회사(대표이사 이지안)가 식물체 연화 기술로 차별화된 화장품 기술력을 보유한 제조사 라피끄(RAFIQ)와 ‘넥스트 클린 뷰티 브랜드 공동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 사는 이번 MOU 협약을 통해 화장품 업계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클린 뷰티 브랜드 시장 내 새로운 접근 방식과 기술력의 접목을 통해 통해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올해안에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비브이엠티주식회사는 각 분야의 상품 기획, 디자인, 마케팅 전문 인력들을 중심으로 현재 자체 브랜드 ‘런드리유’를 론칭해 차별화된 브랜드를 전개하는 차세대 브랜드 하우스다.
세계 최초 식물체 연화 기술과 원료 업사이클링 기술 등 차별화된 화장품 기술력을 보유한 라피끄는 피부 효능 없이 마케팅용 이미지로만 사용된 기존 식물 추출물과는 달리, 식물 그대로 피부에서 녹으며 유효 성분을 극대화하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비브이엠티주식회사는 전문 R&D 인력과 독자적 기술을 가진 라피끄와 차별화된 브랜딩 역량을 보유한 본사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시장에 출시된 클린 뷰티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로 양 사가 추구하는 리얼 클린 뷰티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안 대표는 "비브이엠티 주식회사의 창사 이래 첫 파트너십(MOU) 체결로 새로운 브랜드 출시가 기대된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클린 뷰티 시장에서 라피끄와 협력해 클린 뷰티 트랜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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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2-25 22: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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