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피부 미세 노화의 시그널을 다스려 균형 있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수려한 더 블랙 세럼’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수려한 더 블랙 세럼’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피부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미세 노화의 시그널 개선에 도움을 주고 ▲주름 ▲탄력 ▲리프팅 ▲보습 ▲치밀도 등 5가지 피부 노화 지표까지 한 번에 케어해주는 안티-히든에이징 세럼이다. ‘더 블랙 세럼’ 한 병에는 최근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엑소좀 성분 1500만여 개가 함유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수려한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라나는 난의 꽃잎에서 그 꽃을 피우고 오래도록 유지하는 생명력의 비밀인 ‘블랙효모TM’를 찾아내고, 여기에 바이오 기술을 더해 ‘블랙엑소좀 TM’을 탄생시켰다. 이 제품은 빠른 흡수력으로 깊은 영양감을 부여하면서도 탄탄하고 착 붙는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표정을 지을 때마다 나타나는 숨은 주름[2]이 신경 쓰인다거나 잘 먹던 화장이 어느 날 갑자기 들뜨기 시작하는 등 다양한 미세 노화의 시그널이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세럼”이라며 “쫀쫀하고 탄탄한 피부를 위한 안티-히든에이징을 더 블랙 세럼과 함께 시작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려한 더 블랙 세럼은 3월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