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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빌리프와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AVAM이 협업한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매년 베스트셀러이자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의 대용량 한정 기획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점보 에디션은 AVAM 브랜드와 협업한 보틀백에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대용량 제품을 함께 담은 일체화 패키지로 구성했고, 이를 통해 과대 포장을 줄이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클린 뷰티 및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려는 브랜드 신념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재활용 우수 등급의 125mL 튜브 타입 대용량 제품과 100% 재생지를 과대 포장 없이 최소한 사용한 미니멀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또한,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AVAM과 협업해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제작한 한정판 보틀백도 함께 증정한다. 

한정판 보틀백은 빌리프와 AVAM의 컬래버레이션을 보여주는 감성적인 로고가 그려진 컨버스 소재의 미니백으로, 텀블러와 유리병은 물론 간단한 소지품까지 수납할 수 있다.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빌리프 대표 제품이자 수분 폭탄™ 크림으로 브랜드 론칭 때부터 10년간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상쾌한 젤 포뮬라가 바르는 순간 폭발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는 수분 폭탄™ 크림은 보습 허브인 레이디즈 맨틀 성분이 함유돼 변덕스러운 영국 런던의 날씨에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을 입증받았다. 

피부 수분 레벨을 70% 이상[2] 끌어올려 건조함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며, 사용할수록 피부 수분이 자라는 보습 연속 성장 효과[3]를 톡톡히 누릴 수 있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한편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4월 한 달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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