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트리션(대표 박재빈)이 기관지 건강 관리 식품 ‘프레쉬 브리드 플러스’ 2차 물량 완판 소식을 밝혔다.
랩트리션에 따르면 이번 판매는 당초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됐으나, 기존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돼 2만개의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현재 제품은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됐으나, 꾸준한 구매 요청이 이어지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랩트리션 홍보 담당자는 “최근 입학 시즌과 환절기 미세 먼지 그리고 코로나19 감염자의 꾸준한 확산으로 높아진 기관지 건강 관심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유기농 원료를 활용하면서 휴대까지 간편한 식품을 찾는 과정에서 프레쉬 브리드 플러스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랩트리션은 현대인의 건강 고민 연구소라는 이름답게 소화계통, 면역력 증가, 피로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연 원료를 활용한 보조 식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완판을 통해 주목받은 기관지 건강 관리 식품 ‘프레쉬 브리드 플러스’는 전 성분 유기농 원료 인증을 받은 품목이다.
1년간 천연 발효 과정을 거친 수세미 오이를 주원료로 배, 도라지, 골드 사과 등을 부원료로 배합해 호흡기에 좋고 섭취에 부담이 없어 효능과 맛 두 가지를 잡았다는 평가다. 실소비자들의 후기로는 ‘기관지 보약’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한편 일시적으로 구매가 중단된 프레쉬 브리드 플러스는 오는 18일 랩트리션 온라인 몰에서 판매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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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4-11 18:0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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