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맛있는 숙취 해소 ‘레디큐’가 방송인 장성규를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독은 이번 광고를 통해 커큐민의 흡수율과 ‘레디큐’의 빠른 숙취 해소 효과를 강조했다.
광고 전반부에서 장성규는 술 마신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아침 햇살을 맞으며 ‘레디큐’를 소개한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싹 흡수되는 느낌이라며 커큐민의 흡수율을 표현한다. 기존 숙취 해소제 광고와 달리 장성규가 ‘레디큐’를 고가의 명품 화장품과 같이 고급스럽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광고 후반부에는 장성규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스토리가 반전되며 ‘레디큐’의 빠른 숙취 해소 효과를 부각시킨다.
이와 함께 ‘레디큐’ 디지털 광고 영상 2편도 공개했다. ‘숙취로부터 큐하라’편은 술 마실 땐 웃지만(ㅋㅋㅋ) 술이 깨면 후회하는 상황(ㅠㅠㅠ)을 장성규의 재치 있는 연기로 표현하며 ‘레디큐’의 ‘큐’를 연상시킨다. 또 ‘캬 할 땐 큐하자’편은 술 마실 때 나는 소리인 ‘캬’와 레디큐의 ‘큐’를 조합해 술 마시기 전엔 항상 ‘레디큐’를 챙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장성규의 레디큐 광고 영상은 한독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독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실 성주은 이사는 “이번 광고를 통해 ‘레디큐’의 차별화된 성분과 숙취 해소 효과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최근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홈술족 증가와 같은 주류 소비 행태와 함께 숙취 해소제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레디큐’는 커큐민과 유산균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숙취 해소는 물론 건강을 위한 음료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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