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나(VODANA)가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 모델로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을 발탁했다.
구독자 18만 명을 보유한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 ‘령령’은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댄스 커버, 브이로그 등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로 MZ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보다나 소프트바 판고데기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중단발 고데기 스타일링 연출법 콘텐츠는 공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30만 회를 넘어서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3월 출시한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고데기 또는 드라이기 등 열 기기 사용 전 모발에 바르면 열에 따른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효능 평가 시험을 통해 열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검증받았다.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인체 유해 성분인 합성 계면 활성제, SLS, SLES, ALS, ALES, 탈크, 인공 색소가 함유돼 있지 않으며 미산성~중성의 pH 밸런스를 갖춰 모발·두피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재활용이 쉽도록 친환경 소재로 용기와 캡을 제작했다.
보다나 담당자는 “뷰티 크리에이터 령령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보다나의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의 모델이 된 령령과 함께 앞으로 유튜브,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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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4-28 11:4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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