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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22 감사의 달 선물세트 선봬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화장품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품격 있고 풍성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는 궁의 화사한 봄 장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후 공진향 궁중세트'를 선보인다.


모란꽃, 꿩, 나비 무늬를 세트 케이스에 조화롭게 물들이며 소장 가치를 높였다.

후 백화점 매장에서는 구매고객에게 궁중 보자기와 스페셜 노리개 장식으로 선물세트를 포장해주는 이벤트를 한정 제공한다.


공진향은 궁중비방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가꾸어주는 기초 영양 탄력 케어 라인이다.


공진향 인양 밸런서, 인양 로션, 기앤진 크림이 함께 구성됐다.

증정 제품으로는 후의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비첩 자생 에센스' 8ml와 선명한 립 컬러를 선사하는 벨벳 립루즈 4가지 컬러가 구성된 공진향:미 벨벳 립 팔레트가 내장됐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민감 피부를 위한 럭셔리 리추얼, '숨37 숨마 엘릭서 에센스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숨마 엘릭서 에센스는 숨37의 발효과학 정수를 담아, 피부 고민을 한병으로 관리해주는 멀티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피부 자극 우려는 줄이고 탄력 효과는 높여준다. 레티놀과 순도 98% 발효 비타민, 탄탄한 피부를 만드는 펩타이드를 담은 8가지 핵심 성분을 담아 탄력이 저하되고 피붓결이 거칠어지는 등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관리해준다. '숨마 엘릭서 에센스'를 비롯해 주요 제품 7종으로 구성했다.


오휘에서도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으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 더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을 선보여 왔다.


올해 에디션은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해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아냈다.


이번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인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클래식 명곡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만나 탄생한 스페셜 패키지로 선보인다.


이 곡은 에드워드 엘가가 한평생 사랑했던 아내를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 소품곡으로, 아내를 향한 마음이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우아한 악상으로 표현돼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사랑의 인사' 스토리와 설레는 마음을 패키지에 재현해 특별함을 한층 더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빛과 균형을 잃어가는 피부에 채워지고, 환해지고, 강화되는 3중 크레센도 안티에이징 효과로 빛이 다른 피부를 선사하는 금빛 동안 에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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