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국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븐 트래블’을 신라면세점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래블은 휴가, 비즈니스 출장 등으로 해외에 나갔을 때 배탈과 설사로 고생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장 관리 건강기능 식품이다.
제품 1캡슐당 프로븐 독자개발 유산균인 LAB4 PROBIOTICS? 균주가 125억CFU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생강, 글루타민 등이 첨가돼 있다.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도록 1일 1캡슐씩 총 14일분으로 구성됐다.
프로븐에 함유된 LAB4 PROBIOTICS? 균주는 건강한 인체의 장을 10년간 연구·개발해 발견한 프로븐만의 독자 개발 균주다. 또한 독자적인 제조 기술인 Tri-Phase & Stability Max를 전 제품에 적용해 상온에서도 24개월 안정성을 보증한다.
프로븐은 1994년부터 약 30년간 프로바이오틱스만을 연구·개발해 온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100% 영국 내에서 제조하고 글로벌 품질 기준 아래 관리하고 있다. 또한 라이프 스테이지별로 여성용, 어린이용, 성인용, 임산부용 등 다양한 제품이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