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신약 분야 강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회사 창립 3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소재 유나이티드 히스토리캠퍼스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한 계열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 유나이티드인터팜, 케일럽멀티랩, 유엔알리서치, 유엔에스바이오 직원 약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창립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창립기념식과 2부 임직원 합창대회인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로 각각 나눠 열렸다. 또한 당일 행사에는 '나의사랑 나의가족'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개최됐다.
창립기념식은 사가 제창 및 홍보영상 상영과 장기근속자 표창, 대표이사 기념사, 축하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년 근속 5명 ▲ 25년 근속 8명 ▲20년 근속 7명 등 총 79명이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강덕영 대표는 이날 기념사에서 “회사가 39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회사가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임직원 여러분들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노고 아래 회사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는 자연 속에서 역사 전시물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야외 공연장’과 ‘역사박물관’, ‘아트리움’, ‘홍보관’, 솔로몬 아카데미, 노아의 방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박물관에는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아트리움은 최신 장비를 활용해 음악 공연과 세미나, 교육,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 공간이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 명가로 불릴 만큼 차별화된 제제 기술을 바탕으로 다수 성공적인 개량신약을 개발해 왔다. 전체 매출의 과반 이상을 개량신약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채우고 있다. 주요 대표 개량신약으로는 실로스탄CR정, 가스티인CR정, 클란자CR정 등이 있다.